'마인' 백미경 작가 "이나정 감독, 대본에 매력 느껴 서로 의기투합"
2021. 04.05(월) 09:27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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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인' 백미경 작가가 이나정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계기를 밝혔다.

tvN 새 주말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 측은 5일 백미경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여성'이 중심에 놓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백미경 작가는 "'마인'은 자신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드라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류의 반인 여자라는 존재의 근간이 무엇인가 찾다가 쓰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극을 이끌 두 주인공이자 효원家(가)에서 완벽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더욱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야기 속 미묘한 감정의 변화들을 한층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낼 이나정 감독 특유의 연출도 관전 포인트다. 백미경 작가 역시 "“마침 이나정 감독님도 이 대본에 매력을 느껴서 서로 의기투합이 됐다"라고 전해 이들의 시너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마인'은 올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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