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월드' 헨리 "한국에서 연기하고 싶었다" |
| 2021. 04.02(금)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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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월드, 헨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헨리가 '드라마월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전 라이프타임 드라마 '드라마월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하지원, 헨리, 션 리차드, 배누리, 정만식, 최명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인 크리스 마틴, 배우 리브 휴슨, 브렛 그레이 등 해외에 체류 중인 이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행사에 함께 했다. '드라마월드'는 한미 합작 드라마로, 한국 드라마의 광팬인 클레어(리브 휴슨)가 한국 드라마 속 세계에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장르다. 한국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클리셰를 소재해 지난 2016년 넷플릭스를 통해 웹드라마 형태로 선보였다. TV 방영을 위한 13부작 드라마로 다시 제작해 시즌2 개념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헨리는 '드라마월드'와 자신이 '운명'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연기를 하고 싶었다. 중국, 미국 등에서 연기를 한 적은 있지만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꼭 출연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헨리는 "수영장에서 캐스팅이 됐다. 운명적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이 작품에 참여한 션 리차드와 수영장에서 만났고, 공통 지인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2주 만에 캐스팅을 진행하게 됐다는 것. 헨리는 "스토리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겠다 싶었다.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드라마월드'는 이날 밤 11시 30분 첫 방송한다. 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동시에 에이앤이네트웍스를 통해 아시아 국가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이프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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