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되찾은 디자인으로 옷 제작→700만 원 낙찰
2021. 03.31(수) 19:59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이소연이 주세린으로부터 빼앗긴 디자인을 찾았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33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자신의 디자인을 되찾았다.

이날 오하라(최여진)는 금은화(경숙)의 도움으로 황지나(오미희)가 제작하는 영화에 캐스팅됐다. 그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팔색조 매력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캐릭터도 다 살아있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황가흔은 과거 고은조 시절 사용했던 '동대문 여신' 닉네임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여기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 영광인 줄 알아라. 대한민국 패션의 중심은 동대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완판 될 거다"라며 자신이 입은 옷을 소개했다. 이를 본 주세린(이다해)은 "이건 내가 꿈꾸던 디자인이다. 근데 동대문 옷을 경매로 사는 거냐"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황가흔은 700만 원을 부른 누리꾼에게 옷을 판매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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