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빌레라' 송강, 넷플릭스→브라운관 연달아 접수 |
| 2021. 03.31(수)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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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송강이 브라운관까지 접수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1일 "송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 중이다"라며 "OTT 플랫폼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송강은 이후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나빌레라'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흔 살 덕출(박인환)과의 환상적인 사제 브로맨스는 공개 직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며 나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발레리노에 온전히 녹아들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반년 간 발레 레슨을 받는 등 이번 작품을 위해 만전을 기한 송강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노력은 앞으로 공개될 발레 신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나빌레라'를 통해 OTT 플랫폼에 이어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은 것은 물론 멜로·스릴러·휴먼 등 다양한 장르까지 막힘없이 소화하며 한계 없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송강이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나빌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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