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너무나 밝은 보름달, 돌아가신 父가 지켜봐 주는 느낌" [TD#]
2021. 03.31(수) 09:37
홍현희
홍현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늘을 무심코 쳐다봤다. 너무나 밝고 엄청 큰 보름달이 있더라. 마치 아빠가 환하게 밝혀주고 지켜봐 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 20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위로해준 팬들과 조문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다"라고 인사했다.

남편 제이쓴 역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조의 덕분에 장인어른 잘 보내드리고 왔다. 저 역시 이 은혜 잊지 않고 살겠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2007년 S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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