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다음 목표는 이다해 [종합] |
| 2021. 03.30(화)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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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몬테크리스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이소연의 복수에 당했다. 이소연은 다음 복수 대상으로 이다해를 찍었다. 30일 저녁 방송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자녀 방치 및 학대 논란에 휩싸인 하라(최여진)가 은조(이소연)에게 가짜 유산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다 오히려 제 꾀에 넘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라는 아이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하라는 황가흔(이소연)이 이 일의 원인이라고 생각해 그를 찾아가 고성을 질렀다. 여기에 자신의 가짜 임신에 거짓 유산을 보태 황가흔을 원흉을 지목하려 했다. 하라의 말을 듣고 분노한 어머니 은화(경숙)는 그 길로 황가흔을 찾아갔다. 하지만 하라가 떨어뜨리고 간 피임약이 반전의 열쇠가 됐다. 황가흔은 피임약 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은화를 압박했고, 은화는 무릎을 꿇고 그에게 사과했다. 어머니가 수모를 겪었지만 하라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날아간 자신의 배역, 작품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고, 배우로 활동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며 황가흔을 원망했다. 은조는 또 한 번 덫을 놨다. 황지나(오미희)가 투자한다는 새 드라마 대본을 하라에게 흘려보냈다. 한편 은조는 다음 목표로 세린(이다해)을 점찍었다. 은조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고, 세린에게 초대장을 보내 그를 유혹해냈다. 세린은 은조의 디자인 노트를 잃어버려 회사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상황, 은조는 그 노트를 없애고 세린을 방송을 미끼로 끌어냈다. 은조가 어떻게 복수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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