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다훈 "낙하산 의혹으로 배우들에게 왕따 당해"
2021. 03.30(화) 09:00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윤다훈이 과거를 떠올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다훈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단역을 하다가 군대를 가게 됐다. 전역을 했는데, 부모에게 차비를 받아 방송국 앞에서 인사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후 정수기 판매 사원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잘 팔았다. 판매 톱만 10회 이상 찍었다. 예전 정수기는 등나무로 돼 있다. 그 안에 하얀 필터가 들어가 있다. 당시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랐다. 비싼 건 30만 원이 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윤다훈은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던 지난날을 돌이켜봤다. 그는 "감독의 조카부터 국회의원 집안까지 모든 이야기가 나왔다.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그래서 스태프들과 어울리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침마당 | 윤다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