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6년 만의 복귀, 마음 편하다" (속아도꿈결)
2021. 03.29(월) 14:57
속아도 꿈결, 박탐희
속아도 꿈결, 박탐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탐희가 6년 만의 복귀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규 PD, 배우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박탐희는 극 중 안영혜 역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박탐희는 "개인적으로 연기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처음으로 받은 대본이 '속아도 꿈결'이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탐희는 "안영혜 캐릭터가 실제 내 나이와 동갑이다. 나는 결혼을 늦게 해 아이를 늦게 낳았지만, 안영혜는 이미 스무 살 아이들이 있다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며 "닮은 구석이 많은 캐릭터라 오랜만에 복귀 했음에도 편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속아도 꿈결'은 2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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