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직접 기사 해명 "내가 번 돈 생활비로 써서 운 것 아냐" [전문]
2021. 03.29(월) 09:48
간미연
간미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기사 제목에 대해 해명했다.

간미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제목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줄이다 보니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난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그 돈을 생활비로 써서 운 게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생활비로 쓴 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 거다. 눈물은 신랑이 준 선물에 감동 받아서 운 거다. 기사 제목을 볼 때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라도 제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애정과 생일 이벤트, 눈물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또한 2세를 향한 기다림의 마음 등 신혼부부의 솔직한 고민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간미연 남편 황바울이 선보인 각종 띵메뉴 레시피들은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하 간미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아무래도 줄이다 보니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난거 같아요..그치만 저는 그 돈을 생활비로 써서 슬퍼서 운게 아니에요^^ 생활비로 쓴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거구요~ 눈물은 신랑이 준 선물에 감동받아서 운거였어요!! 기사 제목을 볼 때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지네요ㅠ 이 글 보는 분들이라도 제 마음 알아주셔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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