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난약사 열었다→최영준 배신 '위기' [TV온에어]
2021. 03.29(월) 05:58
빈센조, 송중기
빈센조, 송중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꿈에 그리던 금괴를 눈 앞에 두고 배신을 당했다.

2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2회에는 빈센조(송중기)가 마침내 난약사 금고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센조를 찾아온 조 사장(최영준)은 "금만 믿고 욕심을 부렸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주식, 도박 등의 빚으로 300억이 쌓였다는 것.

빈센조는 할 수 없이 금고 열기를 감행했다. 빈센조의 고백으로 금괴 매장 사실을 알고 있던 홍차영(전여빈)이 아이디어를 냈고, 지푸라기 사무실 사람들이 합심해 금가프라자 세입자들을 온천 여행 보냈다. 난약사 승려들까지도 어렵사리 설득해 동행시켰다.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실은 버스가 떠나자마자 빈센조와 조 사장은 난약사로 달려갔다. 마침내 연 금고에는 실제 금불상과 금괴가 무더기로 쌓여있었다. 빈센조는 일확천금 앞에서 희열을 감추지 못하고 흥분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조 사장이 빈센조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다. 싸늘하게 변한 조 사장의 표정과 수세에 몰린 빈센조,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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