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훈 음주운전 또 적발, 소속사 "반성 중" [공식입장] |
| 2021. 03.28(일)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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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8일 저녁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며 상황 설명했다. 박중훈 소속사는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아파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박중훈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0.08%의 2배가 넘는 만취 상태. 경찰은 박중훈이 적발되기 직전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연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앞서 박중훈은 지난 2004년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면허 취소가 된 바 있다. 이에 이어 또 한 번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하 박중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 소속 배우 박중훈 씨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습니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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