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전혜빈 수모, 김경남 호의 거절했다
2021. 03.28(일) 20:41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경남이 전혜빈을 향해 다가갔다.

28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광식(전혜빈)을 안타까워 하는 예슬(김경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식은 계속해 고초를 겪었다. 편승(손우현)과 편승 어머니가 광식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행패를 부린 것.

두 사람은 광식의 식당 일을 도와주겠다고 왔지만, 광식이 계속 거절하자 태도가 바뀌었다. 편승 어머니는 "너 일부러 남자 유혹하려고 식당하지? 우리 아들이 뭐가 부족해서? 5살이나 어린 거 유혹할 때는 언제고 겨우 이런 식당이나 하는 주제에"라고 막말했다.

손님들이 수군거렸고 광식은 수치스러워 했다. 이에 예슬이 나서서 편승 어머니를 막았다. 그러자 편승 어머니는 "네가 바람 피운 그 놈이냐"고 말하며 한 술 더 떴다.

예슬은 광식에게 "왜 그걸 참고 있느냐"며 화를 냈다. 과거 바람을 피웠을 때 헤어졌어야 한다는 충고도 했다. 그러자 광식은 예슬의 호의를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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