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유진 덫에 걸린 엄기준, 절대 빌런의 끝없는 몰락 [TV온에어] |
| 2021. 03.28(일)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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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엄기준이 유진 덫에 걸려 몰락의 길을 걸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부동산에서 오윤희를 만나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을 만나 "주단태의 죄를 하나씩 만들어갈 거다. 네 딸과 하윤철이 누명 벗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밤 나애교가 죽을 거다. 하은별(최예빈)의 목걸이를 넘겨주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천서진은 "뭐든 하겠다. 하은별 목걸이 넘기기로 한 약속은 지켜라"라며 공모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후 천서진은 수면 유도제를 탄 술은 주단태에게 마시게 했다. 또한 그는 주단태의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죽기 싫으면 10시까지 창고로 돈 가져와라"라고 나애교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와 함께 천서진은 주단태의 옷과 신발을 오윤희에게 넘겼다. 로건 리(박은석)는 오윤희에게 받은 옷을 입고, 심수련과 함께 뒷문으로 빠져나갔다. 가방 안에는 마네킹을 담아 불에 태웠다. 다음날 주단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이를 본 천서진은 주단태가 체포 당하자 기뻐하며 이혼 소송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는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심수련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경찰은 주단태에게 펜트하우스 서재 안에서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주단태는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냐. 우리 집에서 왜 유골이 나오겠냐. 하루 종일 잠을 잤다"라고 토로했다. 그 순간 증인으로 오윤희(유진)가 등장했다. 그는 "전날 오후쯤 주단태를 만났다. 근데 나애교(이지아)에게 화가 나있더라. 혹시 몰라서 녹음을 해뒀다"라며 주단태와 같은 수법으로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적을 아주 많이 뒀다. 그래서 생각보다 일이 쉬워졌다. 당신이 가르쳐주지 않았냐. 증거가 없으면 만드는 거 아니냐. 살인자가 된 기분이 어떠냐"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엄기준은 "모함이다"라고 분노하며 오윤희의 멱살을 잡았다. 경찰은 엄기준에게 "각오해야 될 것 같다. 나애교 살인 혐의, 심수련 납치와 감금 혐의, 배로나 살인 미수까지 추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주단태는 "나애교가 아니라 심수련이었다. 그때 내가 죽인 사람은 나애교였다"라며 난동을 부렸다. 이후 이규진은 주단태에게 수임료 300억 원을 내면 변호를 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주단태는 화를 참지 못하며 "심수련이랑 짜고 내 땅 사들인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이규진은 주단태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그는 "똥오줌 못 가리는 것 같다. 감히 국회의원을 건드리냐. 내일까지 입금해라. 쫄지 말아라"라며 주단태를 사정없이 폭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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