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이지아→엄기준 복수전 가동, 유진 떠보기 [종합] |
| 2021. 03.26(금)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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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2' 이지아, 그가 엄기준 복수전을 위해 고투하며 유진을 떠보기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복수전을 준비하는 심수련(나애교, 이지아)의 모습이 부각됐다. 이날 수련은 주단태를 향한 최종 복수를 준비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침 수련의 존재를 알게 된 사람은 오래도록 수련을 좋아한 로건리(박은석)였다. 수련은 로건리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로건리에게 선을 그었고, 홀로 주단태와 맞서 싸울 작정을 했다. 수련은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연히 주단태가 숨겨둔 마룻바닥 비밀의 문을 발견했다. 수련은 과연 주단태의 어떤 약점을 쥐게 될까. 이 가운데 배로나(김현수)가 비로소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처럼 깨어났다. 배로나는 깨어난지 일주일 쯤 됐다며, 전 남자친구 주석훈(김영대)에게 연락을 취했다. 누구보다 로나를 아끼는 주석훈은 그런 로나를 따뜻하게 감싸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심수련이 로나를 살린 가운데, 석훈 역시 수련과 재회하고 뜨거운 눈물을 나눴다. 아직 오윤희는 배로나가 깨어난 사실을 몰랐고, 나애교가 심수련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로건리 역시 이를 오윤희에게 비밀로 부친 상태에서, 오윤희와 머리를 맞대고 주단태를 쓰러뜨릴 방법을 강구했다.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나애교인 척 연기를 하면서, 오윤희의 수련을 향한 정과 진심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오윤희는 나애교 앞에서 심수련을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고백했고 수련은 오윤희가 여전히 자신의 아군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결국 수련은 오윤희에게 “미친 척 하고 나 믿어봐라. 나한테 주단태 한 방에 끝낼 좋은 계획이 있다”라는 제안을 건넸다. 이에 결국 심수련에게 오윤희, 로건리 등이 힘을 보태며 결탁할 가능성이 예고된 상황이다. 주단태의 악행은 나날이 점입가경이었다. 그는 법적 아내 천서진(김소연)을 볼모 삼아 협박하며 돈까지 요구했다. 주단태는 현재 천서진 딸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를 다치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약점 잡아 천서진을 괴롭히고 있는 상황. 딸을 위해 사는 서진은 주단태의 터무니없는 요구를 밀어낼 수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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