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오늘(26일) 의문을 남겼던 사건들의 진실이 쏟아질 것"
2021. 03.26(금) 15:23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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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에서 의문을 남겼던 사건들의 진실이 공개된다.

SBS 금토드리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26일 김소연, 엄기준, 김영대, 한지현이 살얼음판 분위기 속에서 마주하고 있는 위태로운 식사 현장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은 딸 하은별(최예빈)을 지키기 위해 주단태와 결혼을 강행, 극악한 주단태의 실체 속에서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배로나(김현수) 추락 당시 주단태의 세컨폰 벨소리가 들렸고, 주단태가 청아예술제 도중 옷을 갈아입은 사실까지 발견한 후 오윤희에게 공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소연, 엄기준, 김영대, 한지현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식사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초점 없는 눈동자를 한 채 파리하게 시든 천서진이 주단태에게 커피를 따라주고, 주단태는 살기가 가득 담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주석훈과 주석경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주단태는 천서진의 어깨를 잡고 속삭이고 천서진은 정면을 응시하며 억지 미소를 보인다. 마치 폭풍전야 같은 네 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엄기준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신뢰 100% 배우들"이라며 "의문을 남겼던 사건들의 진실이 쏟아질 11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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