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쟈핑코리아 측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집필 계약 재검토" [공식] |
| 2021. 03.26(금)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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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구마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쟈핑코리아가 박계옥 작가의 집필 계약을 재검토한다. 쟈핑코리아는 지난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계약을 맺은 박계옥 작가는 쟈핑코리아의 소속 작가가 아니다. 향후 기획하고 있는 현대극에 대한 '집필만을 단건으로 계약'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 논의 당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조선구마사'에 대해서는 내용조차 알지 못했다. 제작, 투자 등에 대한 추측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쟈핑코리아는 현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향후 드라마 제작에 있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계옥 작가와 집필 계약을 맺은 기업으로서 사전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끼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쟈핑코리아는 박계옥 작가와의 집필 계약을 전면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는 역사왜곡, 중국풍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두 차례 해명과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드라마 제작 지원 및 광고를 편성한 업체들이 일제히 광고를 중단하며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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