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주인님' 이민기X나나 동거 스타트, 시청률 소폭 하락 |
| 2021. 03.26(금)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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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인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주인님' 배우 이민기와 나나가 동거 계약서를 작성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 2회 시청률은 1부 1.8%, 2부 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6%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한비수는 자신의 집이 오주인에게 팔렸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그러나 오주인은 몇 배의 돈을 받더라도 이 집을 돌려줄 생각이 없었다. 결국 한비수는 쫓겨나듯 자신의 한옥에서 나왔다. 집 문제와 별개로 오주인이 출연하지 않으면 한비수의 드라마는 엎어지는 상황. 직접 답을 듣기 위해 오주인의 집을 찾은 한비수는 우연히 오주인의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까지 함께 갔다. 한비수는 다른 사람들이 본 적 없는 오주인의 인간적인 모습을 봤다. 서로 가까워진 만큼 한비수와 오주인이 함께 일하는 것은 일사천리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있었다. 한옥에서 나온 후 한비수가 글을 한 줄도 쓸 수 없게 된 것. 결국 한비수는 다시 오주인이 살고 있는 한옥으로 향했다. 그렇게 다시 티격태격하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모습이 하필이면 기자에게 포착되고 말았다. 이에 오주인은 한비수의 드라마 출연을 전격 결정하고, 해당 기자와 인터뷰까지 하면서 모든 상황을 뒤집었다. 결국 한비수와 오주인은 다시 그 한옥집에서 마주했다. 이어 한비수는 오주인에게 자신의 방을 작업실로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동거 계약서를 쓰며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오! 주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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