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측 "김소현X나인우 진검 승부, 진심 드러낼 것" |
| 2021. 03.23(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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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뜨는 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이 뜨는 강' 배우 김소현과 나인우의 진검승부가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은 23일 평강(김소현)과 온달(나인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이 뜨는 강'은 2막에 접어들며 한층 깊어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고구려를 꿈꾸는 평강이 순노부의 힘을 키우는 과정과 온달이 대장군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뜨겁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평강은 진검을 들고 진지하게 온달을 바라보고 있다. 온달 역시 그런 평강의 검을 최선을 다해 받아낸다. 이어 평강의 검이 온달의 어깨까지 파고든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온달의 두 눈은 검이 아닌 오직 평강만 보고 있다. 온달의 복잡 미묘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한다. 제작진은 "평강과 온달이 처음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 진검 승부는 날카로운 날은 서로의 실력을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진심을 감추고 있는 모든 가식까지 벗겨내며 두 사람 사이에 큰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한 평강과 온달 사이의 변화를, 또 그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김소현과 나인우의 연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두 사람의 진심은 이날 밤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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