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나빌레라' 박인환X송강의 발레 브로맨스
2021. 03.22(월) 10:08
나빌레라
나빌레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빌레라'가 배우 박인환과 송강이 그리는 웃음과 감동을 장착하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측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특히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예비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를 강력하게 예감시키는 시청포인트 4가지를 공개하며 기대지수를 높인다. 먼저 박인환과 송강이 펼칠 47년 차 사제듀오의 발레 브로맨스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박인환은 삶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열정을 깨닫는 순간 송강을 만나고, 송강은 고된 삶이 힘겨워 꿈이 희미해지던 순간 버팀목이 되어줄 박인환을 만난다.

박인환과 나문희의 노부부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9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서로의 눈빛만 봐도 통할만큼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해균, 신은정, 정희태, 김수진, 조복래 등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가족의 얼굴을 그려갈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현실 가족 케미 또한 놓칠 수 없다. 원작자 HUN 작가 역시 제2의 주인공으로 덕출(박인환)의 가족을 손꼽은 바 있다.

나이 일흔에 발레에 도전하는 아버지의 반란과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을 저격하는 찐가족 모먼트가 첫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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