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감우성 "관전포인트? 인물들이 품고 있는 욕망"
2021. 03.22(월) 09:25
조선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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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조선구마사' 배우 감우성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 측은 22일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훈훈한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북방의 순찰을 돌던 이방원(태종)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린다는 상상력 위에 '엑소시즘'을 가미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할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의 퍼펙트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감우성은 냉철한 군주 태종 역을 맡아 극을 탄탄하게 이끌 예정이다. 그는 "관심 가지고 기다려주신 만큼 인상 깊은 드라마로 인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종과 충녕대군, 양녕대군이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악령에 맞선다. 각각의 인물이 품고 있는 욕망과 지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유추하면서 시청하게 된다면 재밌게 보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윤의 변신에도 기대를 모은다. 그는 혼란에 빠진 조선과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핏빛 전쟁에 뛰어든 충녕대군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장동윤은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연출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스태프와 배우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를 더했다. 꼭 본방사수 해주시고 방송이 끝나는 날까지 정주행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성훈과 김동준 역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각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갈등하는 양녕대군과 살판 재주가 뛰어난 만큼 몸이 날래고, 검술에도 능한 벼리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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