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최예빈의 고백 "김현수 머리 가격? 어깨 내리쳐" |
| 2021. 03.20(토)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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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최예빈이 김현수 살인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천서진(김소연)에게 배로나(김현수) 살인 사건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주단태(엄기준)와의 결혼에 대해 사과했다. 이를 들은 하은별은 "듣고 싶지 않다. 공부해야 된다"라며 "아빠가 배로나 죽였다고 하지 않았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스에 다 나오더라. 아빠가 자백했다더라. 그래서 내 기억을 지웠냐. 하려면 제대로 하지 그랬냐. 아빠가 나 대신 자수했으니 고마워해야 되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천서진은 하은별의 뺨을 때렸다. 하은별은 "나 괴물이다. 이렇게 만든 건 엄마다. 할아버지 죽게 한 엄마가 너무 미운데 아무한테도 말 안 했다"라며 "너무 무섭다. 경찰서 가야 된다. 내 인생이 끝나버린 거다. 나는 죽일 생각 없었다. 확실하게 기억난다. 너무 화가 나서 트로피를 휘둘렀는데 배로나가 굴러 떨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휴대폰 벨소리가 울렸다.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다. 내가 빨리 병원으로 옮겼으면 배로나가 살았을 거다. 분명히 어깨를 쳤다. 소름 끼칠 정도로 기억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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