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최예빈·김영대·한지현, 재혼 가정 트라우마 예고 [TV온에어] |
| 2021. 03.20(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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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2' 최예빈 김영대 한지현, 세 사람의 상처가 극에 달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9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하은별(최예빈), 주석훈(김영대) 연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 강마리(신은경), 세 사람은 펜트하우스 로비를 돌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주석훈은 아버지 주단태와 은별 엄마 천서진(김소연)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물론, 은별의 배로나(김현수) 살인죄 의혹을 밝혀내고자 현재 은별과 일부러 사귀고 있는 상황이었다. 석훈은 어른들 앞에서 일부러 은별에게 키스했고 이를 목격한 이규진은 주단태에게 다가가 주석훈, 은별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일러줬다. 이런 상황은 펜트하우스 등에서 소문으로 돌았고, 학교에서도 천서진과 주단태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은별은 크나큰 상처를 받았다. 엄마 천서진이 주단태에게 볼모가 잡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은별은 천서진에게 “이기주의자”라고 소리를 질렀다. 주석경(한지현) 역시 이 사실에 노발대발했다. 석경은 은별에게 자신이 주단태에게 맞은 팔의 상흔을 보여주며 “이게 네 새 아빠 실체다. 우리 아빠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석경은 “괜히 우리 아빠 설득시킬 생각 마라. 네 엄마나 설득해서 이 결혼 막아라”라고 으름장을 놨다. 과연 주석훈, 주석경, 하은별 등은 주단태와 천서진의 결혼 빙자한 기업 병합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천서진은 재단 이사장 해임건에 관련해 곤란을 겪으며 궁지에 몰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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