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제이쓴, 그립톡 판매금 3400만 원 기부 [공식] |
| 2021. 03.19(금)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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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제이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그립톡 판매금 전액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19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스마트폰 액세서리 그립톡 판매금 전액 34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두 사람이 개인 소장용으로 제작했던 그립톡에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판매 요청을 하자, 부부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제작 및 판매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캐리커쳐가 들어간 그립톡은 12시간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됐으며, 총 2663명이 참여해 3400만 원이 모금됐다. 이번 기부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뿐만 아니라 그립톡 제조업체와 디자인 원작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가정의 생계비를 비롯한 기초의료 복지사업을 위해 쓰이게 된다. 특히 저소득 취약가정 7·80대 노인을 대상으로 고립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등의 고독사 예방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제이쓴은 "개인소장으로 제작했던 그립톡에 대해 많은 분들이 판매 요청을 해주셨다. 혼자서는 막막했지만, 아이버스터와 하준수, 웹툰작가 젬툰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해줘서 기부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랑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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