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향한 악행 실패→직원 무차별 폭행
2021. 03.18(목) 20:0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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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최여진이 이소연을 향한 악행에 실패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황가흔(이소연) 향한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최여진)는 직원에게 황가흔(이소연) 향한 악행을 지시했다. 이에 직원은 황가흔에게 얼굴에 닿으면 안 되는 팩을 바르려고 했다. 그 순간 황가흔은 직원의 손을 잡은 뒤, 이름을 불렀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오하라는 직원을 따로 불러 폭행했다. 그는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 내가 시켜서 하기 싫은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은 "아니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라고 애원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내가 왜 용서를 해줘야 되냐. 미안할 짓을 하지 말아라.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라. 그러게 왜 시키는 대로 안 하냐"라고 소리쳤다. 폭행 사실을 모두 보고 있었던 황가흔은 직원을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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