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박인환X송강, 특별한 우정으로 만난 발레 사제듀오
2021. 03.18(목) 09:17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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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빌레라' 배우 박인환과 송강이 특별한 우정으로 만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측은 18일 배우 박인환 송강을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웹툰 '나빌레라'를 원작으로 하며, '휴먼 드라마'의 대가 한동화 감독과 이은미 작가가 만나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한눈에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나빌레라'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인물관계도는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심덕출(박인환)과 눈부신 재능을 갖췄지만 현실에 지쳐 방황하는 스물셋 발레리노 이채록(송강)을 중심으로 우정, 가족, 악연까지 얽히고설킨 인연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인물관계도 속 덕출의 가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덕출의 가족은 원작 웹툰 HUN 작가가 앞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내 가족을 떠올리며 표현한 인물들이 많기에, 덕출 가족들의 평범하고도 갈등하지만 가족애를 나타내는 장면들이 기대된다"며 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덕출, 채록이 발레를 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발레 스튜디오도 눈길을 끈다. 채록의 스승 승주(김태훈)와 무용원 교수 소리(윤지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귀여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덕출과 채록의 동료 봄(임사랑)과 안나(이소영), 채록의 라이벌 상수(용기), 채록의 주치의 중식(이화룡) 등 극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을 인물들의 섬세한 관계가 기대를 고조시킨다. 오는 22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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