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성현아 피격→홍수아 살인미수 누명 위기 [종합]
2021. 03.16(화) 09:25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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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성현아 살인미수 누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

16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최명화(성현아)가 이지은(홍수아)를 불러냈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은 최명화를 향한 의구심과 서은주(이청미)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던 중 늦은 시각 최명화의 연락을 받았다. 최명화는 "전화로 하기 어려운 이야기니 만나서 하자"고 제안했고, 이지은은 갤러리로 향했다.

이지은은 단도직입적으로 최명화를 서정민(서하준) 사고를 사주한 사람으로 의심했고, 최명화는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진범인 서은주에 대해 말을 꺼내려던 찰나, 갤러리 안의 불이 모두 꺼지며 정전이 됐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이지은은 두고 온 휴대전화를 찾아 오겠다며 안으로 향했고, 최명화 혼자 건물 밖으로 나왔다.

그때 이지은 차에 누군가가 탄 상태로 최명화를 향해 전조등을 켰다. 최명화가 상대를 확인하지 못한 사이, 누군가가 공구로 최명화 머리를 내려쳐 쓰러지게 했다. 피가 흐르는 공구는 이지은 차 트렁크에 실렸다. 밖으로 나온 이지은은 뒤늦게 쓰러진 최명화를 발견했고, 놀라 도움을 요청하며 소리 질렀다.

이어진 다음 화 예고에서 최명화가 긴급 수술을 받고, 이지은은 최명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위기가 예측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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