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 '펜트하우스2' 가짜 형사 등장→김소연 약점 잡았다 |
| 2021. 03.13(토)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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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2'에 김광규가 깜짝 등장했다. 13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하은별(최예빈)의 살인을 무기로 천서진(김소연)의 자백을 녹음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주단태가 자신이 대타 가수를 쓴 것을 비서를 매수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 뉴욕에서 하윤철(윤종훈)을 폭행해 그의 의사 생활을 끝장냈다는 사실을 알고 파혼하겠다며 격분했다. 이에 주단태는 마지막 수를 썼다. 극단 배우들을 고용해 경찰인 척 위장하고 집으로 들이닥치게 했다. 천서진은 딸 하은별 목걸이를 들고 와 체포하려 드는 형사들을 보고 놀란 마음에 자백했다. "내 딸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죽인 거다. 다 내가 사주한거니까 나를 잡아가라"며 절규했다. 이때 주단태가 나타났다. 주단태는 배우들에게 돈을 쥐어 돌려보냈고, 천서진 말을 녹음한 녹음기를 들고 협박했다. 당장 오윤희(유진)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뭐든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무릎 꿇었다. 결국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가 잡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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