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 2막 관전포인트"
2021. 03.12(금) 11:41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가 더 거칠고 섬뜩한 폭풍을 예고하는 2막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2일 중반부를 넘어 2막을 연 '펜트하우스2'의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매 장면 예측을 벗어나는 강렬한 마라맛 스토리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초스피드 전개로 매주 금토 밤 안방극장을 뒤집어놓는 '펜트하우스2'는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최고 시청률 27.9%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회 오프닝에서 충격 안겼던 '돌계단 추락 소녀'의 정체는 배로나(김현수)였다. 더욱이 의문의 남자가 배로나의 산소마스크를 벗기면서 끝내 죽음에 이르렀다. 하윤철(윤종훈)에게 처절한 배신을 당한 오윤희(유진)는 '배로나 살인사건'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지난 6회 엔딩에서 등장한 인물도 주목할만하다. 심수련(이지아)과 똑같은 얼굴이지만 짧은 헤어스타일과 스모키한 메이크업, 가죽옷에 힐까지 180도 다른 분위기와 외양으로 시선을 강탈한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어느덧 '펜트하우스2'가 중반부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과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비틀어진 욕망이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지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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