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 "롤모델=나문희·윤여정, 연기 오래 하고파 [인터뷰 맛보기]
2021. 03.10(수) 07:58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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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배우 원진아가 자신의 롤모델로 나문희와 윤여정을 꼽았다.

원진아는 10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연출 이동윤, 이하 '선배 그 립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진아는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나문희, 윤여정 선생님을 꼽고 싶다"라며 "오랜 시간 꾸준하게 작품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저도 선생님들처럼 배우라는 직업을 오래도록 사랑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 대중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정말 많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선배 그 립스틱'은 직진남 후배와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의 밀당과 설렘을 담은 로맨스물이다. 지난 2017년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현대 로맨스 분야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드라마 '여왕의 교실', '신들의 만찬' 등을 연출했던 이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원진아는 화장품 브랜드 '끌레르(KLAR)' 마케터 3년 차 팀장 윤송아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들어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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