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김래원의 처절한 절규, 시청률 최고 6.3% |
| 2021. 03.09(화)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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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루카' 배우 김래원의 절규가 예측 불가의 엔딩을 예고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국본 천성일·연출 김홍선, 이하 '루카')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3%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평균 2.5% 최고 2.9%로 케이블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오(김래원)와 구름(이다희)은 결국 파국을 맞았다. 지오는 평생 자신을 괴롭힌 이상징후가 딸에게도 나타나자 위험한 선택을 내렸다. 딸을 실험대에 올린 그의 모습에 분노한 구름은 필사의 탈출을 감행, 지오를 떠났다. 특히 인간을 인간으로 완성시키는 마지막 요소인 '사랑'이 더 이상 지오에게 없다는 구름의 말은 그를 절망케 했다. "너까지 그러지 마"라고 절규하는 지오와 그런 지오를 떠난 구름. 지오는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상황에 직면했다. 결국 어긋나 버린 지오와 구름의 잔인한 운명은 이대로 파국으로 치닫게 될지, 다시 혼자가 되어버린 지오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지, 종영을 앞둔 '루카'의 결말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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