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면 울리는2' 김진우 감독 "송강의 성장, 깊은 고민 결과물" |
| 2021. 03.08(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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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면 울리는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2' 김진우 감독이 배우 송강을 언급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극본 권지영·연출 김진우) 제작발표회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진우 PD를 비롯해 배우 김소현, 송강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좋아하면 울리는2'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좋알람 어플 출시라는 신선한 소재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하이틴 로맨스의 새 장을 열 전망이다. 송강은 초절정 인기 모델 선오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송강은 "시즌1에서의 선오는 풋풋하고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하지만 조조(김소현)와의 이별로 상처 받고 아파한다"라며 "시즌2에서는 내면이 단단하고 성숙한 선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진우 감독은 "송강은 본인 스스로도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한다. 그는 캐릭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면 결과와 상관없이 캐릭터는 성장할 수밖에 없다. 깊은 고민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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