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4일 별세
2021. 03.05(금) 11:44
SBS 김태욱 전 아나운서 별세
SBS 김태욱 전 아나운서 별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5일 SBS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태욱 전 부국장이 4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故 김태욱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CBS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KBS를 거쳐 1991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4년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며 SBS '나이트 라인'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정년 퇴직을 한 이후에는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진행해 왔다.

故 김태욱 아나운서는 배우 故 김자옥의 막내 동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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