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수많은 악행 저지른 김소연, 어떤 위기에 내몰릴지 주목"
2021. 03.03(수) 13:35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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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김소연이 하민, 신서현과 대립한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3일 천서진(김소연)이 엄마, 동생과 살벌한 기운으로 대립하고 있는 악녀의 눈물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천서진은 이사장실에 찾아온 엄마(하민)와 동생 천서영(신서현)과 맞서고 있다. 마주 앉은 세 사람이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국 천서진은 분노를 가득 머금은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다 이내 붉어진 두 눈으로 눈물을 쏟아낸다.

과연 천서진은 자신의 이사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엄마, 동생과 어떤 이유로 대립을 벌인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소연은 이번 '악녀의 눈물' 촬영에서도 천서진이 처한 상황과 내면의 떨림을 눈빛 하나로 설명하는 디테일한 열연으로 현장을 한순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김소연은 눈빛과 목소리 톤만으로 모든 감정을 설명하는 배우"라며 "천서진이 그동안 자신이 벌인 수많은 악행들로 인해 어떤 위기에 내몰리게 될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5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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