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김영광, 빚 탕감 위한 조아제과 조리원 취직 [T-데이]
2021. 02.25(목) 18:25
안녕? 나야!
안녕? 나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녕? 나야!' 배우 김영광이 조아제과 조리원에 취직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연출 이현석)에서는 한유현(김영광)이 아빠의 회사 조아제과 조리실에 취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극 중 한유현 역을 연기하는 김영광이 예사롭지 않은 칼질 솜씨로 조리실에 준비된 수북한 야채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열정 만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은 커다란 솥에 담긴 국을 국자로 휘저으며 조리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한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슐렝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재벌 2세 생활과 현저히 다른 현실에 불만 가득한 입모양을 감추지 못한다.

이 같은 모습도 잠시, 유현은 곧 자신 앞에 놓인 산더미 같은 채소들을 빛의 속도로 빠르게 손질하며 한식 조리사를 비롯해 80여 개 자격증을 소유한 자격증 부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채소 손질에 신공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한 번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유현은 조리실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탁월한 조리 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조리실의 마스코트 같은 ‘쌍자누님’께도 예쁨을 듬뿍 받으며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유현의 조리실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영광 | 안녕? 나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