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 성훈, 이가령 두고 이민영과 ‘샐러드 만찬’ 포착 |
| 2021. 02.25(목)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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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민영이 ‘풋풋한 샐러드 만찬’ 투샷으로 위험한 분위기를 더한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에서 성훈과 이민영이 피트니스센터 휴게실에서 조금 더 친근해지는 과정을 담은 대화 장면이 25일 공개됐다. 극 중 휴게실에서 송원(이민영)을 마주친 판사현(성훈)이 대화를 시도하며 샐러드까지 함께 먹게 되는 장면. 똘망한 눈빛을 빛내는 판사현은 송원이 싸 온 샐러드를 맛보고 감탄하며 칭찬을 쏟아내고, 송원은 따뜻한 미소를 드리우며 관심과 친절 사이를 오가며 판사현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처음 피트니스센터에 들어가자마자 ‘핵 스쿼트’ 자세를 하는 송원의 건강하게 섹시한 자태에 반했던 판사현이 물색없이 나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송원에게 말을 걸며 친근감을 형성하는 터.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편마저 자기 뜻대로 하려는 기센 부인 부혜령(이가령)과는 180도 다른 차분한 송원의 매력에 판사현이 또 한 번 반하게 될지, 10살 연상인 송원의 나이를 듣고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장면은 지난달 촬영됐다. 연예계 알아주는 운동 마니아인 성훈은 피트니스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운동을 하며 몸을 풀었고, 이민영은 성훈에게 평소 힘들었던 헬스 자세를 물어보며 일일 코칭을 받는 등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더욱이 성훈이 극 중 판사현이 송원에게 말을 걸기 전 거울을 보며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쏙 집어넣는 장면을 리얼한 생활연기로 소화해내자, 이민영이 자신도 모르게 찐 리액션을 터트리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를 이뤘다. 제작진 측은 “성훈과 이민영이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예민할 수 있는 장면들을 물오른 연기력으로 완성해내고 있다”며 “송원 앞에서는 칭찬 머신으로 변신하는 판사현의 무장해제 장면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공분을 터트리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담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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