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ON' 이승윤 "지난해 음악 그만두려고 해, 주변에 민폐라고 생각"
2021. 02.24(수) 16:36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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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뉴스ON'에서 가수 이승윤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보도프로그램 '전용우의 뉴스ON'(이하 '뉴스ON')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윤은 '싱어게인' 출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우승 후 인기 실감을 많이 하고 있다. 인터뷰 전에도 제작진분들께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대본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승윤은 "음악을 한다고는 했지만, 쉽지 않았다. 주변에 민폐라고 생각했다. 지난해 말까지 최선을 다하고 성취가 없다면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창작자에게 배가 아프고, 누군가에게 질투가 나는 건 감사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제가 방구석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음악 생활을 해와서 제 장점이 정확히 뭔지 몰랐다. 리듬을 잘 살리는 음악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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