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조병규 "반드시 입장 밝힐 것"
2021. 02.22(월) 09:02
조병규
조병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조병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병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제 입장 밝히겠다. 기다려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병규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조병규의 학폭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유학 가기 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피해자 A 씨는 17일 조병규가 일진으로 유명했다는 글을 작성했고, 19일에는 뉴질랜드 유학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이에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모든 게시글과 루머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이에 당사는 지난 17일 조병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악의적인 목적으로 조병규를 향해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을 대상으로 '모욕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을 근거로 법적 책임을 묻고자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소속 배우들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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