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엄기준♥김소연 약혼, 윤종훈·유진 부부로 등장 (첫방) [종합] |
| 2021. 02.19(금)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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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에서 배우 윤종훈이 유진과 함께 약혼식장에 등장했다. 19일 밤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의 계략으로 양집사(김로사)가 헤라팰리스 살인사건 진범이 됐다. 이날 천서진(김소연)은 뉴욕에서 소프라노 독창회를 열었다. 독창회를 마친 뒤 술에 취한 천서진은 우연히 하윤철(윤종훈)과 재회했다. 하윤철은 천서진의 방에 들어가 신발을 벗겨주며 침대에 같이 누웠다.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냈다. 그 시각 한국에서 이 사실을 전달 받게된 주단태(엄기준)는 사람들을 고용해 하윤철을 구타한 뒤 바다 속으로 빠트렸다. 마무리 됐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주단태는 "하윤철 왜 그런 거냐"라고 혼잣말했다. 해라펠리스에 도착한 천서진은 딸 하은별(최예빈)과 인사를 나누고 집에 들어갔다. 그는 자신에게 도착한 택배를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바로 천서진의 얼굴에 빨간색의 팬을 칠한 뒤 '죽어 버려라'라고 적었다. 이에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이런 게 또 왔다. 협박 수준이 도를 넘었다. 끔찍해서 말하기 싫다. 오윤희(유진) 살아있다. 요즘 감시 당하는 느낌이다.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단태는 "아닐 수 있다. 오윤희가 사라진지 벌써 1년이다.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걸 보면 도망치다 죽었거나 숨었다가 죽었거나 둘 중 하나다"라며 ""살인자에 탈주범 자식인 오윤희 딸은 경찰이 24시간 감시 중이다. 하나뿐인 딸을 찾아오지 않는 걸 보면 객사했을 거다"라고 추측했다. 천서진과 주단태의 약혼으로 청아재단과 제이킹 홀딩스는 합병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천서진 딸 하은별과 주단태 자녀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은 한 집에 살게 됐다. 살인범 딸로 낙인찍힌 배로나(김현수)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동급생들은 "소름 돋는다. 엄마가 사람을 칼로 찔러 죽였다. 쟤도 잠재적 범죄자다. 상종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천서진과 주단태는 자녀들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주단태는 "너네들이 무엇보다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은별은 "못 지낼 게 뭐 있냐. 우리 펜트하우스에 사는 거냐. 이 집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주석경은 화를 내며 "먼저 일어나겠다. 아시지 않냐. 밥 먹을 때 밥맛없는 사람과 같이 먹으면 체한다"라고 소리쳤다. 이후 천서진은 주석경에게 "어리게 굴지 말아라. 결혼 이전에 비즈니스다. 내 신경 긁어서 좋을 게 없다"라고 협박했다. 이후 해라펠리스에는 천서진을 저주하는 의상과 포스터로 가득 찼다. 이를 본 그는 주단태를 찾아가 "누군가 내 턱밑까지 다가왔다. 누가 이런 짓을 한 거냐. 오윤희 집까지 왜 뺐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단태는 "오윤희를 공금횡령으로 몰지 않았으면 내가 위험할 뻔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천서진은 "배로나는 건드리는 게 아니었다. 다 잃은 엄마는 무서울 게 없는 법이다. 당신 실수했다"라고 경고했다. 천서진은 양집사(김로사)를 내쫓으려고 했다. 이에 양집사는 "나갈 사람은 너다. 난 그 남자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 주단태는 내 거다. 아무한테도 안 뺏길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단태는 이를 목격했고, 양집사를 밖으로 보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고백하던 중 심수련(이지아)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제보가 있었다. 최초 목격자 양미옥이다. 근데 양미옥은 1시간 전에 자택에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서에서 주단태와 천서진은 오윤희와 마주했다. 두 사람은 "네가 왜 여기 있냐.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냐. 네가 양집사 죽은 거 아니냐. 어서 말해라"라고 소리쳤다. 주단태의 계략에 헤라팰리스 살인사건 진범은 양집사로 밝혀졌다. 사실 양집사는 오윤희, 로건리(박은석)와 몸싸움 도중 혼자 약물을 먹고 자살했다. 이에 로건리는 오윤희에게 경찰에 자백하라고 요구했다. 3개월 뒤 천서진과 주단태는 약혼식을 치렀다. 그 순간 신원불명의 헬리콥터가 나타나 약혼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 안에는 죽은 줄만 알았던 하윤철(윤종훈)과 오윤희가 타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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