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프러포즈 받다가 알러지 실신 |
| 2021. 02.18(목)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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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몬테크리스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견과류 알러지로 인해 위기의 상황에 놓였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고상만(정승호), 배순정(김미라), 고은결(한기윤), 황지나(오미희), 왕퉁조(이얀), 주세린(이다해), 오병국(이황의), 금은화(경숙), 한영애(선우용여), 차훈(장선율), 윤초심(이미영), 차보미(이혜란), 주태식(권오현), 나욱도(안희성), 박봉숙(김애란)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오하라 주세린 차보미의 도움을 받아 고은조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했다. 친구들이 케이크를 사서 호텔방으로 왔고, 이들은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즐거워 했다. 차선혁은 준비한 반지를 꺼내 고은조에게 프러포즈했다. 고은조는 감격해 손을 내밀었지만, 반지를 끼기 전 숨 막혀하며 기절했다. 놀란 일행은 알러지를 원인으로 짐작하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도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고은조가 쇼크 반응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은조 부모는 병원으로 달려와 딸의 엉망이 된 얼굴을 보고 눈물 흘렸다. 차선혁 역시 사색이 된 모습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고은조의 곁을 지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하라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차선혁에게서 고은조를 떼어놓기 위한 계략을 생각하던 그에게는 호재였다. 고은조의 케이크를 산 주세린은 마음에 걸려했지만, 고은조가 쓰러져 다음날 있을 면접에 참여 못할 것을 생각하며 내심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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