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 연인 전선욱 응원 [종합]
2021. 02.17(수) 07:48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싱글맘임을 고백했다. 야옹이 작가, 연인인 전선욱 작가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8살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야옹이 작가는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며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라고 적었다. 아들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야옹이 작가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웃는 날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준다”며 "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다"고 아이의 취학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낸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 요 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적었다.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전선욱 작가, 그간 자신을 도와준 가족과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선욱 작가 역시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다. 댓글을 통해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 너무 멋있다. 끝까지 나영이 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 전선 뿐 아니라, 누리꾼들 역시 그간 아이를 홀로 책임져 온 야옹이 작가를 응원하고 고백을 격려했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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