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차웅기, 소신 발언 화제 "술 파티 자랑할 일 아냐"
2021. 02.16(화) 07:34
차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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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TOO 차웅기가 입학 예정인 대학 단톡방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술 모임을 가지려는 동기들에게 일침을 날려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난리 난 성남 모 대학 21학번 단톡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차웅기가 신입생 단톡방에 "여기는 21학번 단톡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으신 것 같다"며 "건대 입구에서 스무명 가까이 모여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술 모임을 가지려는 동기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어 차웅기의 메시지를 본 한 학생이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한 다른 학생은 차웅기의 이름을 가지고 조롱하며 "웅기님도 오시겠냐. 우리 옹기종기 같이 모여 놀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차웅기는 "하고 싶은 말은 다했다. 괜히 다섯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 텐데 술 마시러 오라고 권유하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좀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해당 대화 캡처 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차웅기의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차웅기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투비월드클래스'를 통해 TOO로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 21학번으로 입학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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