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김의영·강혜연 제치고 1위 탈환
2021. 02.11(목) 23:07
미스트롯2, 김다현 김의영 강혜연
미스트롯2, 김다현 김의영 강혜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트롯2' 김다현이 성인들을 또 꺾었다.

1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1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김의영이 무대에 올랐다. 김의영은 김용임 '사랑여행'을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펼쳤다. 대체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김용임은 "너무 예쁘게만 부른다"는 지적을 했다. 마스터 총점은 918점이었다.

이어 강혜연이 등장했다.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장윤정 '왔구나 왔어'를 불렀다. 장윤정은 "표정에 비해 목소리에 애교가 덜하다"고 평했다. 총점은 902점을 기록했다.

13살 소녀 김다현은 이날 무대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김용임 '훨훨훨'을 선곡해 짙은 감성을 뽐냈다. 마스터들은 "선곡 정말 잘 한다"며 감탄했다. 최고점으로 100점이 나온 가운데, 마스터 총점은 940점을 기록해 성인들을 꺾고 1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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