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어게인' 이날치·송가인·김영임·TXT,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2021. 02.11(목) 19:59
KBS2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 이날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김영임
KBS2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 이날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김영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조선팝 어게인'에서 가수 송가인, 이날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김영임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11일 저녁 방송한 KBS2 설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에서는 송소희 송가인 이날치 악단광칠 신유 박서진 나태주 포레스텔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김영임 한해 등이 출연해 크로스오버 무대를 꾸몄다.

'조선팝 어게인'은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 장르 '조선팝(조선POP)'을 내세워 온 가족,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즐기고자 기획된 쇼다.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며 등장,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조유아, 서진실과 함께 민요 '엿타령', 남도 민요 '새타령'을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조선팝'의 중심에 선 팀, 이날치가 등장했다. 신곡 '여보나리'를 부른 이날치는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를 라이브로 부르며 실력파임을 인증했다.

뒤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등장했다. 흰 한복과 중절모가 어우러진 무대 의상을 입고 레트로 디스코 풍의 노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를 가야금을 더한 국악 버전으로 편곡,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김영임은 경기 소리 '회심곡'에 모던북을 더해 '조선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직접 꽹가리를 치며 단단한 소리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조선팝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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