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연, 매니저 성추행 폭로→심경 고백 "너무 떨렸다" |
| 2021. 02.08(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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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강승연이 전 매니저의 성추행을 폭로한 이후 심경을 밝혔다. 강승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야신당'에 다녀왔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게 너무 떨리더라. 무슨 말을 하고 온 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돈되지 않은 나를 그저 예쁘고 귀엽게 봐주시던 정호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승연은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에 출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가수를 하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 일을 시작했다. 노래 부르러 다니면서 회사를 만났는데 술자리가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엔터테인먼트 계약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말도 안 되게 멀리 떨어진 행사장 인근 모텔 같은 곳에서 지내야 할 때도 있다. 근데 매니저가 방에 들어와 몹쓸 짓을 하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강승연은 "당시 제 나이가 22살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차라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승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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