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남편 베베 사망” 황하나-마약방 ‘바티칸킹덤’ 상관 有? |
| 2021. 02.06(토) 08:47 |
| ||||
![]() |
| 황하나 오세용 베베 남편 인스타그램 인스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벌가 3세이자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베베'로 불리던 숨진 남편 오세용 씨, 중태 남씨, 텔레그램 마약방 '바티칸' 연관 관계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밝혀진다. 6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앞서 마약 투약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최근 숨진 그의 남편 오세용 씨(별칭 베베) 그리고 중태 상태인 남씨 등을 둘러싼 텔레그램 마약방 ‘바티칸’ 실체를 밝힌다. 지난 해 12월, 한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는 당시 황하나 씨 연인이었던 오씨였다. 오씨는 지난 해 9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었다. 당시 오씨는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은 인정했으나 황하나에겐 자신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둘러 혼인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한 달 뒤 오씨는 황하나가 본인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며 진술을 번복했고, 이틀 째 되던 날 오씨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시 오씨 친구였던 남씨도 비슷한 시기 목숨을 끊고자 했다. 남씨는 현재 중태다. 그런 남씨 유서에는 황하나를 꼭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인들 제보를 통해 음성파일 50여 개를 입수했다. 여기엔 텔레그램 마약 시장 관련 '바티칸'이라는 이름이 등장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해 9월 '텔레그램 마약왕-'전세계'는 누구인가' 편을 방영한 바 있다. 당시 텔레그램 마약 시장 유명인사 마약왕 '전세계'는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용의자 '박왕열'이었으며, 그의 마약이 유통된 텔레그램 마약방 이름이 '바티칸 킹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놀랍게도 중태 상태인 남씨가 바티칸 킹덤 조직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황하나 씨 가족들 역시 황하나가 바티칸 킹덤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한 제보자는 제작진에게 "바티칸 체포 당시 나 역시 현장에 있었다. 바티칸은 황하나를 만나려고 호텔로 갔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황하나, 오씨, 남씨, 바티칸 킹덤, 이들은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늘(6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