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김희정, 이채영과 손 맞잡다→홍일권 해임안 논의 |
| 2021. 02.03(수)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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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남자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김희정이 이채영과 손을 맞잡았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0화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한유라(이채영)를 정신병원 밖으로 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은 정신병원에 있는 한유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 넘겨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유라는 "아버지 해임시키는데 내 주식이 필요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화연은 위임장이 담긴 봉투를 내밀며 사인을 요구했다. 이에 한유라는 "여기서 빼줘라. 내가 직접 주주총회에 가서 아버지 해임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주화연은 한유라는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이를 본 차서준(이시강)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 된 거냐. 한유라가 왜 여기 오냐"라고 말했다. 주화연은 "어르신의 3%를 뺐었다. 그걸 메우려면 한유라가 필요하다. 주주총회 끝나면 내보낼 거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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