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미치지 않고서야' 출연 확정…문소리와 호흡 [공식]
2021. 02.03(수) 09:08
정재영
정재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재영이 '미치지 않고서야'에 합류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연출 김근홍) 측은 3일 "정재영이 공감의 차원이 다른 생존 오피스 활극으로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오피스 활극으로 유쾌한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정재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검법남녀2' 이후 2년 만에 MBC로 귀환한 정재영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재영은 한명전자 가전사업부 개발자 최반석 역을 맡았다. 최반석은 냉정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 아재 개그 욕심까지 고루 갖춘 베테랑 엔지니어다. 한명전자에 불어닥친 감원 돌풍에도 특유의 생존력을 발휘해 버텼지만, 우여곡절 끝에 인사팀에 불시착하게 된다.

특히 정재영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특유의 맛깔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부터 극에 활력을 더하는 위트까지 더해 그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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