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음주운전, 오늘(26일) 검찰 송치
2021. 01.26(화) 19:40
박시연 차 자동차 아이 자녀 집 음주운전 간기남 검찰 송치
박시연 차 자동차 아이 자녀 집 음주운전 간기남 검찰 송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차 음주운전 배우 박시연(42), 그가 검찰 송치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은 배우 박시연(42)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휴일이었던 이달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추돌한 혐의다. 당시 박시연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시연은 혼자 차에 타고 있었고 피해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 한 명이 더 타고 있었다. 상해를 입은 인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 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가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다"며 공식 사과를 전했으며, 박시연 역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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