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59호 크레용팝 초아 "응원과 격려, 원 없이 받아" [전문]
2021. 01.26(화) 08:02
초아
초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싱어게인' 탈락 소감을 밝혔다.

초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여름 예선부터 시작됐던 '싱어게인'을 저는 여기까지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초아는 "도전에 앞서 두려움도 걱정도 많았던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크레용팝으로 데뷔 후 겪었던 수많은 경험 중 받았던 사랑과 고마움에 더욱 집중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생각 하나로 저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붓고 몰두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지 못한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원 없이 받으며 너무나 감사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초아는 "그것만으로 전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얻었다. '싱어게인'을 통해 얻은 희망을 손에 꼭 쥐고 또 다른 신나는 일들을 꾸려나가 보겠다. 앞으로 초아라는 이름과 함께 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초아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 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 59호 가수로 출연,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하 초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싱어게인의 59호 가수 초아 입니다! 드디어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작년 여름 예선부터 시작되었던 싱어게인을 저는 여기까지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도전에 앞서 두려움도 걱정도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크레용팝으로 데뷔 후 겪었던 수많은 경험 중 그저 받았던 사랑, 고마움에 더욱 집중해 보고 싶었어요! 그 생각 하나로 저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붓고 몰두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지 못한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를 원 없이 받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전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분 들 정말 감사합니다. 싱어게인을 통해 얻은 희망을 손에 꼭 쥐고 또 다른 신나는 일들을 꾸려나가 볼게요! 앞으로 '초아' 라는 이름과 함께 해주세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싱어게인 | 초아 | 크레용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