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 악귀 찾으러 전국일주…시즌2 예고 [TV온에어] |
| 2021. 01.25(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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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소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이로운 소문' 배우 조병규, 유준상 등 카운터즈들이 악귀 찾으러 전국일주에 나서며 시즌2를 예고했다. 24일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도하나(김세정), 가모탁(유준상), 추매옥(염혜란)이 절대악 신명휘(최광일)를 쓰러뜨리고, 전국일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문은 신명휘를 힘으로 제압, 즉시 악귀를 소환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신명휘는 "그렇게 해봐라. 늙은이들 영영 못 본다. 저 차 안에 누가 있을 것 같냐"라며 소문의 조부모를 납치해 협박했다. 그때 도하나, 가모탁, 최장물(안석환)이 소문의 조부모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덕분에 소문은 신명휘로부터 악귀 지청신(이홍내)을 소환할 수 있었고, 지청신은 융의 법에 따라 심판을 받았다. 지청신이 빠져나가자 신명휘는 코마 상태로 돌아갔다. 이후 소문은 무의식 속에서 부모 소권(전석호)과 문영(손여은)과 재회했다. 그는 눈물을 쏟아내며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고 싶은 말 있었다. 엄마, 아빠 그렇게 만든 거 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 안 해도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 소문은 카운터 능력을 사용해 소권, 문영과 조부모 하석구(윤주상), 장춘옥(이주실)을 무의식 속에서 만나게 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것밖에 해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코마 상태였던 신명휘는 강한울(이경민)에 체포됐고, 죄를 모두 인정하며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 이를 본 소문은 "살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 화가 나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당신 모습 보니까 우리 부모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 달 뒤 융인들은 카운터즈들에게 악귀를 찾으러 전국일주 지시를 내렸다. 위겐(문숙)은 "절대악은 처단한 건 다행이다. 관심이 소홀했던 곳으로 스며든 악귀들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분노한 추매옥은 "파스 아직 떼지도 못했다. 한 달 동안 전국을 어떻게 도냐. 악귀들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소문도 "전국 돌며 땅을 불러일으키라는 거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위겐은 "우리도 인원 충당을 위해 여러 방식을 의논 중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문은 태세를 전환하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전국 여행한다 생각하고 다녀오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날 저녁 최장물은 카운터즈들을 위해 빨간 추리닝 대신 슈트를 준비,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운터즈들은 이전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악귀를 잡으러 다니며, 향후 펼쳐질 시즌2 에피소드에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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